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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광장

Podowon Plaza

포도원칼럼

생기와 소망이 넘치는 아름다운 포도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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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5-20 10:51 조회472회

본문

계절이 바뀌는 모습이 뒷산의 색깔과 소리에서 확연히 구별된다. 겨우내 회색빛 차가운 바람 소리 가운데 지나던 숲이 어느순간 하얀 매화 가 피고, 개나리가 노랗게 피어나고, 목련이 피 기 무섭게 떨어지고, 벚꽃과 왕벚꽃이 순서를 앞다투어 피어난다. 지금은 아카시아꽃 천지 다. 초여름밤이면 개구리들의 합창소리가 요란 하다. 교회 뒷산에 꽃잔치와 새소리가 계절의 변화를 새삼스럽게 느끼게 해준다.
 
신앙생활에도 사계가 있다. 만물이 약동하는 봄철에 피어나는 연두색 이파리처럼 신선한 철 이 있고 짙고 무성한 나뭇잎이 어우러진 숲을 이루는 여름처럼 왕성한 때가 있고 오곡백과가 익어가는 가을처럼 풍성한 철이 있고 혹독한 겨울바람을 이기고 버티는 앙상한 가지처럼 추 운 계절도 있을 것이다. 사람을 만날때 생각만해도 설레이는 첫사랑의 봄날같은 때가 있다. 열정의 불꽃이 타오르는 청춘의 시기가 있고 완숙한 사랑을 나누는 중 년이 있고 가슴아린 사랑을 품고 지새우는 한 겨울같은 때가 있다.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진리를 알아 갈수록 가슴 두근거리는 첫사랑의 때가 있다.
 
예배당에만 오면 눈물이 나고 말씀을 들어도 심금을 울리고 찬양시간이 유달리 가슴 벅찰때 가 있다. 그러다가 열심에 특심을 가지고 교회 일을 하면서 갈등도 하고 상처도 받고 혼란해 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담담하고 평온한 신앙 생활의 균형을 찾아간다. 봄철에 씨를 뿌리듯이 복음을 전해야 될 때가 있다. 싹이 나고 자라서 마침내 찬란한 꽃이 필 것이다. 신앙생활의 꽃은 복음전도이다. 한여 름의 이열치열이라고 바쁠때 더욱 왕성한 신앙 생활을 감당하고도 피곤치 않을 때가 있다. 주 의 일은 해도 해도 지치지 않는 새힘을 공급받 기 때문이다
 
. 아름다운 포도원에서... 김문훈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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